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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가 생각나는 <앨리스와 셰에라자드>

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새 작품 가 출간되었습니다. 19세기 후반 영국을 배경으로 앨리스와 셰에라자드 두 듀오가 활약을 하는 작품이죠.유령과 강령술, 연쇄 살인 등 모로호시 다이지로 작가다운 기괴한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. 19세기 영국에서는 산업발전으로 런던과 도시로 사람들이 몰리며 온갖 기괴한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던 시기죠.잭 더 리퍼 같은 살인마나 스위니 토드 같은 도시괴담이 탄생했던 시대이기도 합니다. 게다가 강령술 같은 심령술이 크게 유행을 하기도 했습니다. 이 작품에서 나오는 강령술 에피소드에 강령술에 푹 빠져 지내던 당시의 유명인이자, 우리에게도 익숙한 아주 반가운 인물도 나오죠.^^ 직접 읽어보시고 찾아보시기 바랍니다. 빅토리아 여왕 시대가 모로호시 다이지로가 가장 자기 장점을 잘 발휘..

재밌는 책과 영화 2025. 7. 4. 12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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